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~
오레가노방후기입니다!
9월15,16,17일 남자친구랑 스피츠 핑크꼬리단비,닥스훈트 수송이랑 2박3일 묵었던 커플입니다!ㅎㅎ
오레가노방잡아서 놀았는데
단비가 털갈이중이라 신경쓴다고 최대한 방 치워놓고 가긴했는데
곳곳에 강아지털떄문에 청소하시기 힘드셨을거같아요ㅠㅠ
하하,,,저녁마다 파도소리들으면서 남자친구랑 테라스 앉아서 얘기하고
정말재미있었네요!ㅎㅎ 사장님,사모님도 모두 친절하시고 좋았아요ㅎㅎㅎㅎ
나중에 또 여행가게되면 그땐 저희집 노령견 후리데리고한번더 방문할게요!ㅎㅎ
진짜 재미있었어요!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