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~
헤어스탈이 멋진 아이
나무늘보처럼 느릿느릿 조심스레 걷는 코카아이를 보자니
맘이 너무 측은했답니다.
맘껏 뛰놀던 어릴적엔 천방지축 개구졌을텐데......망아지마냥....
얌전해진다는게 늙거나 아프거나, 반가운일은 아닌듯 해요.
우리 아가 엄마 아빠 보살핌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길 기원해 보아요.
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
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날만 만나......
따뜻한 봄날에 양양 바닷가에 또와~~
널 잊을수가 없을것 같아....
너의 헤어스탈은 특별하니까.....